今天傍晚載老婆馬妹去天母麥當勞,與一公關公司的專案負責人就已經談了快一個月的勞務合作內容簽了備忘錄。從三月起,往後幾個月的週末馬妹幾乎都要發揮所長,參加該公關公司為某知名化妝品公司在全國各大都會所舉辦的消費者活動,擔任剪影服務了。
話說雖然賺錢,但這也等於我們的週末也都泡湯了,因為無論地點是在北還是在南,我也都要跟著馬妹一同前往。賺錢當然重要,但有時候我們也覺得平常都沒能好好休閒,週末就鼓勵自己,或半強迫,或裝傻地放下工作,外出散心:有時壓壓馬路晃大街,有時浸淫藝文活動,或探訪親友吃喝哈拉。但既然有這樣的外快,想了想,這是個什麼悲情時代,當然是先拼經濟再說。
自學韓文之短文閱讀:커피 문화、한국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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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是我自學韓語的過程和自製的學習教材, 希望這個筆記能幫到你。 커피 문화 (咖啡文化) 한국에서는 커피 문화가 매우 발달했습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다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고, 점심 식사 후에도 카페에 가다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흔히 보입니다. 한국의 카페는
다양한 스타일...
11 小時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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